메르스 병원 공개 논란, 환자 접촉 병원이 적나라하게…'수상한 점은?'

입력 2015-06-02 23:26
수정 2015-06-03 15:00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2일 현재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4명이 나왔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시설이 마련된 광주 모 병원에 격리된 A(22·여)씨가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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