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동해안에서 육·해·공군 합동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육군 8군단, 해군 1함대사령부, 공군 8전투비행단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강원도 동해안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K-9 자주포, 130㎜ 다연장로켓, 무인항공기(UAV), 레이더, 해군 호위함,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공군 전술통제기 KA-1 등이 투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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