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트렌디한 일상 휴식…뉴요커 못지않은 여유

입력 2015-06-02 12:00
[연예팀] 배우 김서라가 뉴요커 같은 포스를 발산했다.6월2일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 종갓집 사고뭉치 며느리 한동숙 역으로 열연중인 김서라가 트렌디한 휴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커피를 얼굴에 댄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자켓과 흰 원피스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동안피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던 김서라가 이번에는 20대 못지않은 젊은 패션 감각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서라가 호연을 펼치고 있는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션 때문에 아내와 싸웠다” ▶ [포토] 지창욱 '주변 시선 올킬하는 존재감' (공항패션) ▶ ‘후아유-학교2015’ 이다윗,노트북 사건 자백 “정말 미안하다” ▶ [포토] 홍광호-김준수 '데스노트 엘과 라이토 기대해주세요' ▶ 이종석, 7개 도시 대장정 아시아 투어 성료…‘아시아(亞)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