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전효성이 깜찍한 선물로 변신했다.6월1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커다란 리본이 달린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SNS를 통해 모태 베이글녀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전효성은 “판타스틱. 반해, 날 보러와요, 택시 드라이버, 꿈이었니, 5분만 더. 전곡 다 듣고 자라. 굿나잇 키스, 여자를 몰라, 밤이 싫어요”는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의 솔로곡 제목을 나열했다. 한편 현재 전효성은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KBS W ‘뷰티바이블’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런닝맨’ 유이, 이광수에 “약간 질리는 스타일” ▶ ‘1박2일’ 정준영 “내 멋대로 살기위해 가수됐다” 고백 ▶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침부터 짜장면 먹방 ‘성공적’ ▶ 김슬기, ‘복면가왕’ 출연 소감…“많이 준비했는데 아쉬워요” ▶ ‘진짜 사나이2’ 이규한, 다리 통증에 결국 자진 퇴교 “의지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