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국내 첫 의료시설 전용바닥재 '메디스텝' 내놔

입력 2015-05-31 21:48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국내 최초로 의료시설 전용바닥재 ‘메디스텝 오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표면층 인쇄층 하부층을 따로 생산해 합판하는 방식의 기존 바닥재와 달리 단일층 구조로 이뤄져 많은 사람이 오래 밟아도 인쇄무늬 훼손, 찢어짐 등의 손상이 적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병원 등 의료시설 바닥에 적합하다. 또 이음매가 거의 없는 시트 타입으로 이음매 부위에 오염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