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명랑시장 개장식

입력 2015-05-31 14:18
수정 2015-05-31 14:22
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 뒷편에서 ‘행복을 나누는 명랑시장’ 개장식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 여는 명랑시장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창업가, 예술가 등의 창작품을 일반 시민들에 알리는 홍보 장소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문을 연다. 권태균 외환은행 전무(왼쪽 다섯번째)와 명랑시장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행장 김한조)은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 뒷편에서 ‘행복을 나누는 명랑시장’ 개장식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 여는 명랑시장은 사회적 기업과 청년창업가, 예술가 등의 창작품을 일반 시민들에 알리는 홍보 장소다.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문을 연다. 권태균 외환은행 전무(오른쪽 세번째)와 명랑시장 참가자들이 개장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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