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5000선 앞두고 6%대 '폭락'

입력 2015-05-28 16:50
중국 증시가 28일 6% 이상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1.45포인트(6.50%) 폭락한 4620.27로 마감했다.

최근 중국 증시가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다음 주 대거 발행되는 신주가 자금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당국이 주식 신용거래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문이 퍼진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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