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세가게임즈(SEGA Games)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신규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를 선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는 한 선수의 개인 최고 성적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수 카드로, 이 카드를 획득한 게이머는 자신이 원하는 연도로 카드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커리어 하이 선수카드에는 '영원한 3할 타자' 삼성 양준혁 선수를 비롯하여 '연습생 홈런왕 신화' 한화/빙그레 장종훈 선수, '마지막 토종 20승 투수' 현대 정민태 선수 등 총 8명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모든 서버의 상위 구단들과 무한 대결을 펼치는 '무한의 전당' 이벤트를 6월 11일까지 실시한다. 각 라운드 별로 5차전까지 경기가 진행되고,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강한 팀과 대결하는 방식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포인트(EP)를 기준으로 다양한 선수카드가 포함돼 있는 이벤트 한정판인 '무한팩'이 증정되며, '럭키팩'을 구입할 수 있는 '럭키코인'이 제공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gametree.co.kr)에서 서비스 중에 있다. 자세한 게임 내용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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