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김래원과 베드신 보면 감탄할 것"…시청률 1위

입력 2015-05-28 06:26
수정 2015-05-28 13:33
'SBS 컬처클럽' 미국뮤직투어 3부에서는 흑인의 애환이 서린 음악 블루스를 전 세계로 널리 퍼뜨린 블루스의 왕 비비 킹을 다룬다.

SBS는 28일 방영 예정인 'SBS 컬처클럽' 미국뮤직투어 3부에서 비비 킹의 족적을 따라간다고 전했다.

방송은 향년 89세를 일기로 블루스의 품안에 영면한 비비 킹을 기리며 음악을 다룬다. 주크 조인트 페스티벌을 찾아가보고 블루스를 사랑하고 축제를 즐기는 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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