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이 MBC 드라마‘맨도롱 또?’에서 ‘숨은 요리선생’으로 활약, 드라마 속 ‘맛있는 쿡방’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맨도롱 또? 측에 따르면 셰프 레이먼킴은 드라마 요리 디테일과 유연석의 셰프 변신 등 전반적인 요리 자문을 맡았다.
이에 드라마가 제주도 특색이 살아 있는 맛깔 나는 요리로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에 심도 깊은 조언을 더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