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102억 유증 결정…신주 할증률 19.27%

입력 2015-05-27 07:24
[ 이민하 기자 ] 중국원양자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2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4500원이며 할증률은 19.57%다. 증자 배정대상자는 (홍콩)중윤투자집단과 오션앰플오버씨스(OCEAN AMPLE OVERSEAS LIMITED(BVI))다. 배정 주식 수는 각각 151만1111주, 75만5556주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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