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29일 ‘정동 야행’ 축제 참석

입력 2015-05-26 20:20
[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정동 야행(夜行)’ 축제에 참석한다.5월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간 축제인 ‘정동 야행(夜行)’에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해 공연 관람, 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정동 야행’ 축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펼쳐지며, 덕수궁, 주한 미국 대사관저, 성공회 서울대성당, 서울시립미술관 등 20개 문화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덕수궁 연장 개장,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정원 최초 개방,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편 윤아는 현재 중국 후난위성TV에서 8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김풍 상대로 승리 “무섭다” ▶ ‘안녕하세요’ 은정 “엘시 뜻? 좋은 의미 다 가진 이름” ▶ ‘식샤를 합시다2’ 이주승, 윤두준에 속내 고백 “숨기 싫다” ▶ [포토] 정은지-윤보미-손나은 '부산 팬들이 반가운 요정들' ▶ ‘냉장고를 부탁해’ 션 “아내 정혜영이 적극 추천해 출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