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광복 70주년 특별 에디션 선보여

입력 2015-05-26 17:25


독일 카메라업체 라이카는 26일 기계식 필름 카메라 ‘라이카 MP’와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M-P’로 구성된 광복 7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았다. 가격은 3800만원.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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