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금융감독원 창원사무소(소장 정영석)가 다음달 12일 경남 창원시 상남동에서 문을 연다. 창원사무소는 부산과 가까운 김해·양산·밀양을 제외한 창원 진주 등 도내 15개 시·군을 맡는다. 창원사무소에는 소장을 포함해 5명이 근무하며 지역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분야 전문 상담원이 배치된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