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지누-맹기용과 친분샷 “에이요”

입력 2015-05-26 03:00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지누, 맹기용 셰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5월25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이요. ‘냉장고를 부탁해’에 내가 좋아하는 지누션, 맹기용이 떴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원일 셰프, 그룹 지누션의 지누, 맹기용 셰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남자의 훈훈한 외모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원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구여친클럽’ 송지효-변요한, 같은 방 배정에 ‘당황’ ▶ 공승연, 햇빛 받으며 빛나는 미모 과시 ‘아름다워’ ▶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여진구 의리 없게 생겼어” ▶ [포토] 이제훈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함께 든든한 아침을' ▶ 비투비, 필리핀 공연 메이킹 영상…4차원 육성재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