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 저주받은 사진' 공포 잊게하는 미모의 소녀 누구?

입력 2015-05-24 13:20

령 : 저주받은 사진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 포스터 속 배우 나카죠 아야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라이징 스타 나카죠 아야미는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으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령 : 저주받은 사진>은 매일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이다.

나카죠 아야미는 <령 : 저주받은 사진>에서 빼어난 외모와 신비로운 매력으로 동급생들의 우상이 된 소녀 ‘아야’ 역을 맡았다. ‘아야’는 학교를 떠도는 괴담과 저주받은 사진에 관한 키를 쥐고 있는 중요한 인물이다. 그녀는 동경의 대상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변해버린 ‘아야’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 전체의 중심을 잡는다.

첫 스크린 도전에서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나카죠 아야미는 학생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아야’로 완벽하게 분해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등 차세대 호러퀸으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령 :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에 네티즌들은 "령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 정말 예뻐" "령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 예뻐서 더 놀랐다", "령 저주받은 사진 나카죠 아야미,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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