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EXID '아예' 아쉬운 고별 무대…또 언제 보나

입력 2015-05-22 19:02

뮤직뱅크 EXID

'뮤직뱅크' EXID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오늘(22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대세 걸그룹 EXID가 '아예'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예'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된 EXID는 안무 중간중간 브이자를 그리며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EXID는 평소보다도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완벽한 고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이엑스아이디(EXID), 달샤벳, 베스티, 마이네임, 로미오, 엔플라잉, 디아크, 몬스타엑스, 홍자, 오마이걸, 크로스진, 문샤인 등이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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