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 제공(최형호 기자). <p>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천호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p>
<p>학생들은 체험농장에서 유채꽃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보고 자신이 만든 바이오디젤을 자동차에 주유해 타볼 수 있다.</p>
<p>또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 쥬스만들기, 공 올리기 등의 체험 기회도 갖는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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