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어머니 홍라희 관장과 삼성라이온즈 경기 관전

입력 2015-05-22 11:33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여사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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