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썬아이앤씨, 웨어러블 피트니스밴드 ‘미오 퓨즈’ 선보여

입력 2015-05-21 16:50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 앞썬아이앤씨는 1초 1회 실시간 심박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밴드 '미오 퓨즈(Mio Fuse)'를 21일 선보였다.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월계관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트라이애슬론 한국챔피언 김비오, 핀수영 세계챔피언 김태균, 핀수영 세계챔피언 장예솔, 피트니스 전문가 스티브 박 등 스포츠 어벤져스가 국민대 홍정기 교수로부터 미오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 앞썬아이앤씨 제공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