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국제공항 소방훈련장에서 항공기가 공항 인근 아파트에 추락한 사고를 가정한 합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연중 최대규모인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인천시, 인천소방안전본부, 인천공항공사 등 19개 기관 450명이 참여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