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생각날 때는 천호동 '냉면거리'로…

입력 2015-05-21 16:36
▲ 사진=강동구청 제공(최형호 기자). <p>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천호냉면거리에 홍보안내간판을 설치하고 22일 준공식을 연다.</p>

<p>21일 구에 따르면 홍보안내간판은 냉면거리를 상징하는 모형으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돼 냉면거리를 알리는 상징물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p>

<p>구 관계자는 "강동구에서 특화거리로 알려진 냉면거리를 널리 홍보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내 특화거리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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