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타 나선 최경주 '타석에 들어서니 어색하네'

입력 2015-05-20 11:29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골프선수 최경주가 시타자로 나서 타격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