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국군재정관리단과 80억원 규모 교체사업 계약

입력 2015-05-20 09:52
수정 2015-05-20 09:53
[ 채선희 기자 ] 대신정보통신은 국군재정관리단과 80억원 규모의 LAN장비 교체사업(리스물건) 계약을 체결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79억1621만5454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5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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