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당당히 JYP 오디션에 합격해 13세부터 JYP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된 ‘미쓰에이’의 민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미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단 한 번도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는 민. 하지만 연습생 초기, 영어가 늘지 않아 미국 가정에 홈스테이를 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어린 나이에 미국 생활을 하던 어려움을 전하기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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