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소연, '16강보다 더 높이'

입력 2015-05-19 14:19

1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의 지소연이 18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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