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과거 재범 사태에 "기회를 줘야…눈물이 난다"

입력 2015-05-19 09:56
수정 2015-05-19 16:49
'오마베’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의 아들 주안이가 어려운 퍼즐 맞추기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3일 방송 예정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34개월 똘똘이 주안이가 어려운 퍼즐 맞추기를 시도한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주안이의 레이더망에 걸린 것은 다름 아닌 퍼즐. 주안이는 엄마아빠의 응원을 받으며 호기롭게 퍼즐 맞추기에 도전한다. 이에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한번 엄마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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