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 이마트에서 22일부터 '호주 양갈비 쿠킹클래스' 개최

입력 2015-05-19 09:26

호주축산공사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이마트 주요지점에서 총 110여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램갈비 플래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램갈비 플래터는 호주청정램을 주 재료로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만든 요리로,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호주청정램은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에서 생산된 육류로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단백질과 칼슘, 인, 아연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한 육류다. 이번 쿠킹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호주청정램 숄더랙(냉장, 400g)이 무료로 제공된다.

호주청정램 쿠킹클래스는 서수원점, 성수점, 신도림점, 가양점, 목동점 등 총 5군데에서 진행되며,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이클 휘누칸 호주축산공사 해외본부장은 “호주청정램은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최상급의 육류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램갈비 플래터 쿠킹클래스를 통해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었던 고급 램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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