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중국 '티베트 문제' 일침…장위안 대답은?

입력 2015-05-19 04:42
수정 2015-05-19 09:58
신인 걸그룹 ‘오마이걸 (OH MY GIRL)’이 19일 잠실서 열리는 두산과 삼성과의 경기에 두산베어스의 초대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마이걸은 지난달 미니앨범 'Oh My Girl'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Cupid'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B1A4 여동생 그룹’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생애 첫 시구에 무척 설레고 있다. 틈틈이 시간을 내어 투구 폼을 잡는 연습에 한창이다.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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