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단기대여금 4억 미회수…"대손충당금 설정 안해"

입력 2015-05-18 11:46
[ 이민하 기자 ] 누리플랜은 한국유지관리에서 단기대여금과 이자금 등 총 4억800만원이 미회수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누리플랜 측은 "적법하게 회수 처리토록 할 예정"이라며 "미회수 대여금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설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