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브리지텍, 1분기 적자전환 여파에 이틀째 '하락'

입력 2015-05-18 09:28
[ 노정동 기자 ] 브리지텍이 1분기 적자전환 여파에 이틀째 내림세다.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브리지텍은 전 거래일보다 80원(2.09%) 내린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리지텍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10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6억470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6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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