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상상력 더한 신개념 코너 '우주라이크' 인기몰이

입력 2015-05-18 01:17
'개그콘서트'의 신개념 개그 코너‘우주라이크’가 웃음지분을 넓혀가고 있다.

우주라이크는 우주에서 ‘있을 법’한 일들에 ‘개콘’식 상상력을 가미한 코너다. 무중력 공간인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우주인들의 생활에 상상력을 더한 개그로 방송 4회 만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콘서트는 "지구와는 너무나도 다른 다섯 명의 우주 개그맨 송병철, 박영진, 송영길, 정승환, 정재형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라며 "무중력 상태와 관제센터와의 송수신 불량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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