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구 신소율, 'LG의 승리를 위해 왔어요'

입력 2015-05-16 20:58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배우 신소율이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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