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디아크, 빛처럼 환한 소녀들

입력 2015-05-15 18:38
수정 2015-05-15 18:37

디아크 빛

신인 걸그룹 디아크가 따뜻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신인 걸그룹 디아크가 '빛' 무대를 꾸몄다.

디아크는 흑백의 깔끔하고 캐주얼한 의상으로 안무와 노래를 능숙히 소화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뱅과 보아 외에도 몬스타엑스·성규·지누션·방탄소년단·전효성·베스티·EXID·김예림·엘시(은정)·핫샷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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