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배수현 '각선미 드러낸 섹시시구'­…"깔끔한 마무리"

입력 2015-05-15 13:44
수정 2015-05-15 13:44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힘차게 시구를 던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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