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스펙+미모 보니…'이럴 수가'

입력 2015-05-15 11:48
수정 2015-05-15 14:06
평소 나눔 활동을 활발히 해오던 배우 이하늬가 MBC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에 참여해 캄보디아 여성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하늬는 MBC나눔과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에 참여. 캄보디아 여성과 위생을 위해 진행된 챌린지 활동에서 현지 여성들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의 모습을 보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는 현지인들이 생활하는 주거지와 농가 등을 방문. 그 중심에서 여성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캄보디아 여성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는 한편, 옥스팜 지원 사업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현지 여성들이 옥스팜과 함께 꾸린 생계 시스템에 "한 여성이 변화함으로 한 가정이 변하고, 또 한 마을과 그 도시가 변하는 것이 실로 놀랍고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느꼈다며 현지서 펼쳐지는 여성들의 활동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