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곽정은, 장동민 논란에 "뭇매 맞을 만 하다"…'일침'

입력 2015-05-15 06:27
수정 2015-05-15 14:11
배우 김민경이 대본 연습에 몰두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에서 복수와 욕망을 위해 친구 '진송아(윤세아)'의 집을 파멸시키는 지적인 팜므파탈 '강세나' 역을 연기한다.

김민경은 인스타그램에 언제 어디서나 대본과 늘 함께 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부분을 색 별로 표시해두고 열공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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