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예 지하윤이 피부미용장비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무서운 샛별임을 입증했다.5월14일 지하윤의 소속사인 위드메이에 따르면 3월 가수 윤현상의 ‘잊는다는 게’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지하윤이 의료브랜드 제이시스메디칼 ‘울트라셀’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제이시스메디칼의 울트라셀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목구비와 도시적인 스타일로 여성들이 선망하는 이미지를 가진 신인배우다. 지하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모습이 피부 리프팅 장비인 울트라셀과 잘 어울릴 것 같다” 고 지하윤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청순한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지하윤은 다수의 패션매거진 모델 출신 신인 연기자로 최근 같은 브랜드 광고 두 편을 동시에 계약하는 파격대우를 받으며 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바 있다.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는 “지하윤이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양한 분야의 광고모델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며 “광고에서 보여준 다양한 매력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인배우 지하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하윤은 KBS2 ‘후아유-학교 2015’에 ‘하윤’역으로 출연,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제공: 위드메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후아유’ 김소현-남주혁-육성재, 10대들의 삼각 러브라인 시작 ‘두근두근’ ▶ ‘썸남썸녀’ 서인영-강균성, 다정한 백허그 사진 공개…‘달달해’ ▶ ‘맨도롱 또똣’ 소지섭, 홍자매 작가와 의리 위해 1회 ‘깜짝 등장’ ▶ [포토] 빅토리아-임슬옹 '어색해 웃음만 나와~' ▶ 김희선, 상큼한 미모 공개…발랄한 일상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