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석정 "가슴 다 나와 일 당해도…" 걸그룹에 일침

입력 2015-05-14 09:17
수정 2015-05-14 10:16
꽃잎으로 세상을 담는, 아저씨의 동화속 작품 대공개

화무십일홍, 예쁘게 피었지만, 결국 시들어 버리는 꽃도 그의 손길이 닿으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된다. 꽃잎으로 예술을 하는 남자, 장명수(59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여러 꽃잎들을 한지에 붙여 작품을 만드는 아저씨. 그가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은 무려 130여점. 스케이트 날이 살아있는 김연아 선수, 세계를 들썩인 강남스타일의 싸이, 그리고 계절감 가득한 배경부터 섬세함이 살아있는 작품들까지. 3년 동안 모아서 말려놓은 꽃잎에 상상력을 더하면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다. 꽃잎을 향한 그의 사랑은 일편단심 민들레. 꽃잎으로 만드는 아저씨의 동화 같은 작품 속으로...

화려한 펜 돌리기 솜씨 대공개

펜 하나로 부산 광안리 바닷가를 들썩이게 한 황금가면의 사나이. 펜을 손가락 사이로 통과시키며 현란한 돌리기 실력을 뽐낸다. 실이라도 달린 듯, 손끝에서 펜을 연속회전 시키며 아슬아슬 고난이도 기술까지. 수려한 펜 돌리기 솜씨를 선보인 황금가면의 정체는, 오늘의 주인공 박수인(19세)군이다. 다른 사람의 손에서는 금방 떨어져버리는 펜이 수인군의 손 안에서는 자유자재. 화려한 스핀뿐 아니라, 빠른 스피드에, 튕기기 기술력까지 겸비했다. 그는 8살 때 화재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으며, 오른쪽 손가락은 잘 굽혀지지 않?상태. 때문에 오른손잡이 임에도 왼손으로 펜 돌리기 묘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겨줬다. 남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는 화상 흉터. 몸과 마음의 상처가 깊었던 수인군은 펜 돌리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었다. 시련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꿈을 키워가는 박수인군. 그의 멋진 펜 돌리기 솜씨를 <순간포착>에서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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