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치투자자문은 13일 전오종 대표이사 사장(61·사진)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전 회장은 솔로몬투자증권 부사장, 서울신용평가정보 부회장 등을 거쳤다. 이 회사는 이수창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