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걸그룹 f(x) 빅토리아와 그룹 2AM 임슬옹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벨스타프 매장 방문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스타프'는 1924년 영국에서 시작, 의류 브랜드 최초로 왁스코튼 소재를 사용해 방수복, 모터사이클재킷을 생산하며 명성을 쌓아온 브랜드로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라 제시카 파커, 케이트 모스 등 해외 스타들이 즐겨입어 유명세를 탔다.이날 매장 방문 포토월에는 그룹 2AM 임슬옹과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참석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