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정이 ‘맨도롱 또똣’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5월13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맨도롱 또똣’ 첫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첫 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극중 김희정은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남편을 여의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해녀가 된 김해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맨도롱 또똣’은 오늘(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희정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후아유-학교2015’ 조수향, 김소현에 “우리 잘 지내자” 뻔뻔 ▶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엄친아의 24시간은? ‘남다른 클래스’ ▶ ‘화정’ 공명-서강준-김기방, 미남 3총사 인증샷 “본방 사수” ▶ [포토] 주지훈-임지연-이유영-차지연-김강우 '간신 화이팅!' ▶ 김성규, 2집 미니 앨범 ‘27’ 발매…실시간 앨범 차트 1위 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