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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추억이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물들였다. 12년만에 3D로 업그레이드한 MMORPG '메이플스토리2'가 열혈유저의 식지 않은 인기로 10일 파이널 테스트(5월 1~10일)를 마쳤다.</p> <p>세 번에 걸친 테스트를 마치고 7월 정식 서비스를 통해 '화려한 컴백'을 약속했다. 유저들은 파이널 테스트 이후에도 유저 후기를 통해 플레이의 감동을 달래는 모습이었다.</p> <p>파이널 테스트 중 '메이플 스토리' 가족들의 열혈한 성원에 깜짝 놀랐다. 수치로만 봐도 한눈에 들어온다.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1600만을 돌파했다. 뷰로 보면 16,337,865였다(11일 기준). 홈페이지 유저 코멘트 등록 수는 21만 (214,511 comment/11일 기준)을 돌파했다.</p> <p>파이널 테스트 종료 이후 유저 후기도 후끈했다. 유저들은 무려 21만 건의 반응을 올렸다.</p> <p>유저들은 테스트 때 생성하고 키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이도 있고, 조이스틱으로 나만의 플레이 방법을 찾은 유저, 퇴근 후 게임을 즐긴 직장인 유저와 게임 수출 ?기다리는 외국인 유저까지 다양한 후기가 홈페이지 댓글로 등록했다.</p> <p>눈길을 끄는 다양한 후기와 댓글 중 6명을 추려 소개해본다.</p> <p>한 유저는 테스트 종료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삭제될 캐릭터니까 처음부터 정 안주려고했는데 막상 테스트기간 끝나서 지워진다고 생각하니까 아쉽네요... 정식 오픈 기다릴께요! 이제 정식으로 나와도 될 것 같은데~~~~~~~~~~~~"(아이디: lim208)</p> <p>
그런가 하면 조이스틱으로 플레이한 후기를 영상으로 올린 유저도 있었다. "메이플 스토리 2 파이널 테스트 조이스틱으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키보드를 개조해서 만든 레버와 키보드의 조합으로 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편하게 컨트롤 가능합니다. 키보드조작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이런 방법도 고려해보시길.."(아이디: 모조키)</p> <p>직장인 유저도 꿈잼을 소개했다. "퇴근하고 느긋하게 시프로 20찍고 파이널 마칩니다. 꿀잼"(아이디: 공백속파수꾼)</p> <p>캐릭터 키우는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고 이를 아기 성장앨범으로 빗대어 말할 정도로 애정을 표현한 이도 있다. "우리 애기 성장 앨범이에요~진짜 하루하루 찍는데 맵의 이쁨을 항상 만끽하고 있었어요 :)"(아이디: 류레리)</p> <p>UGC 콘텐츠 중 의상 디자인 기능을 사용해보고, 디자인에는 소질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마음대로 꾸며보는 것이 재미있었다는 내용도 있었다.</p> <p>
"정말 재밌었습니다. 일단 전 디자인하는 것에는 인연이 없는걸로...(땀땀) 평소에 생각해왔던 자작캐릭터대로 꾸미는 게 참 재밌었습니다."(아이디: 비바람아해)</p> <p>가장 눈에 띈 것은 중국 유저라고 본인을 소개한, 조금은 어색한 번역체로 '메이플스토리2'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유저다.</p> <p>"한국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는 중국 의 플레이어, 역시 모험 섬 팬이거든요. 이번 못 받은 한복 테스트 자격, 이해 못 한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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