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콘서트 ‘2015 오월의 별 헤는 밤’ 개최

입력 2015-05-12 15:28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5월 29일(금)과 30일(토)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대규모 야외 콘서트 ‘2015 오월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윤형주, 조진원, 김창기, 김광진, 동물원, 조규찬, 박진영, 윤건, 스윗소로우(인호진, 김영우, 송우진, 성진환), 해이, 호란 등 연세대학교 동문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연세대학교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한대수(한영교 초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 손자), 알리(조명식 동문(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딸), 에일리도 공연에 나선다. 또한 인기 진행자 손범수, 전현무, 정지원(KBS 아나운서) 동문이 진행을 맡는다. 이번 공연은 라인업에서 알 수 있듯이 20대에서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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