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5.05% 보유 중

입력 2015-05-12 10:41
[ 박희진 기자 ]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Brandes Investment Partners, L.P)는 장내매수로 삼천리 주식 20만5093주(지분 5.06%)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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