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자산운용은 11일 신임 대표에 이원종 UBS아시아태평양 고객담당 전무(사진)를 내정했다. 이 전무는 하나UBS운용에서 상품개발본부장 법인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오는 7월 새 대표로 취임한다. 진재욱 현 대표는 싱가포르 현지법인 대표로 옮긴다.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