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새누리당 의원 "R&D 효율 높일 제도 개선 필요"

입력 2015-05-11 21:11
정가 브리핑


[ 진명구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과기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1일 국회에서 ‘2015 국회 과학기술정책연구회 춘계토론회’를 열고 “저성장 위기 돌파와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연구개발(R&D)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