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김진태 검찰총장이 읊은 시

입력 2015-05-11 20:58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김진태 검찰총장이 읊은 詩
▶청와대의 ‘세금폭탄론’과 숫자놀음
▶국민여가 활성화 기본법 환영 이유
▶해커 고용하는 지하경제 천태만상
▶ 혁신으로 시장 파괴한 넷플릭스
▶취준생 두 번 울리는 기업들 ‘갑질’
▶도요타를 부활시킨 庚寅社恥日
▶해외로 눈 돌리는 러시아 취준생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