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들스턴-엘리자베스 올슨, '어벤져스' 1호 커플 될까

입력 2015-05-11 20:03

톰 히들스턴 엘리자베스 올슨

'어벤져스'의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US위클리 등 외신들은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지컬 영화 'I Saw the Light'를 촬영하며 가까워졌다. 이 영화에서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 1월 약혼했던 보이드 홀브룩과 결별했다. 그의 측근은 "엘리자베스 올슨이 새로운 인생을 만들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영화 '어벤져스'에서 로키 역을 맡았으며,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서 스칼렛 위치 역으로 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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