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히들스턴, 티파니와의 남산 데이트 보니…'달달 입맞춤'

입력 2015-05-11 18:21

톰 히들스턴 티파니

톰 히들스턴이 엘리자베스 올슨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톰 히들스턴이 내한했을 당시,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는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인터뷰를 통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수많은 '인증샷'을 남기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티파니는 UFO타운에 톰 히들스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남산 N서울타워의 명물인 ′사랑의 자물쇠′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은 티마니 머리에 입을 맞추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티파니는 부끄러운 듯 반달 눈 웃음을 보이며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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